PN풍년

70년의 역사 속에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에 국민들의 밥맛을 책임져온 풍년 압력솥.
치포치포 울려대던 신호추의 밥익는 소리는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는 팡파레와 같았고,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모든 이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가치와 경험을 중시하는 지금, PN을 경험하는 모든 이에게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이웃 같은 푸근함으로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고객의 경험에 한치의 불편함이 없는 그런 기업으로 발전해 나감으로 백년을 이어가는 장수 기업으로 지속해 나갈 것이라 약속 드립니다

주식회사PN풍년 경영총괄김대성

1954년 소규모 공장으로 출발한 'PN풍년'은 세밀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정신과 언제나 이웃 같은 친근함으로 고객들과 함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주방 문화의 선도기업입니다.

따뜻한 밥 한 끼에 감사하던 시절, 따사로움이 가득한 풍요로운 주방을 꿈꾸며, 대한민국 최초로 '풍년압력솥'을 개발하여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압력솥 브랜드로 주방을 지키고 있습니다.

PN풍년은 언제나처럼 고객들이 일상의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주방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일의 맛있는 행복이 피어나는 주방 공간 너머, 생활 전반을 케어하는 가전&소품을 출시하며 고객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리빙케어 분야로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방 공간 너머 고객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공간까지, PN풍년은 늘 가까이에 있는 여러분의 영원한 이웃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