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키친&리빙 브랜드 PN풍년이 8일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CM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소비자 중심으로 경영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다양한 항목에 따라 평가・인증한다. 그 중, ‘명예의 전당’은 7회 이상 연속 인증을 받은 CCM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PN풍년은 주방용품 제조업체 최초로 2010년 12월 CCM인증을 획득한 이후, 꾸준한 노력과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위한 시스템 구축, 사회적 책임 차원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7회 연속 CCM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에는 소비자와 더욱 빠른 소통을 위해 온・오프라인의 고객의견을 통합하여 사내 공유 및 피드백 할 수 있는 ‘VOC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 만족증진을 위해 노력 중이다.

PN풍년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을 서비스 핵심가치로 두고 편의성 및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부분이 높게 평가 받았다”며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의 가치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