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70주년 기념,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여 | 2024.02.26 |
키친&리빙 브랜드 (주)PN풍년(대표 유재원)이 이달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인테리어와 가구, 가전부터
키친웨어, 테이블웨어, 리빙 소품까지 일상과 맞닿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로, 관련 브랜드 450여개가 참여한다.
PN풍년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전시회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선 대한민국 최초로 압력솥을 연구, 개발한 PN풍년의 역사가 적힌 역사존부터 7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다양한
굿즈와 제상품을 최초 공개하는 굿즈존과 1954존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리빙페어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제상품과 70주년 기념 굿즈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PN풍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 주방용품 브랜드로써, 많은 고객님의 사랑에 힘입어
여기까지 왔다.”라며, “올해 70주년을 맞아 고객님들께 지난 풍년의 역사를 보여드리는 한편, 압력솥을
넘어 냄비, 후라이팬과 소형가전까지 뻗어나가는 앞으로의 PN풍년을
소개드리기 위한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제29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진행되는 코엑스 C홀 C-901 위치의 PN풍년 부스에서는 방문한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품과 이벤트 역시 준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