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미찹쌀을 약 1시간 동안 불린다. 2. 물에 흑설탕, 간장, 계피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녹여준다. 3. 불린 현미찹쌀을 압력솥에 넣고 밤, 호두, 해바라기씨, 대추, 슬라이스 아몬드 등 취향에 맞는 재료를 올려준다. 4. 약밥물을 백미 물 눈금에 맞춰 붓는다. 5. 강불로 취사를 시작하고 신호추가 작동하면 중불 이하로 줄여 충분히 뜸을 들인다. 6. 밥이 완성되면 참기름을 바른 사각형 틀에 약밥을 꾹꾹 눌러 담는다. 7. 실온 및 냉장고에서 완전히 굳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떡집보다 맛있고 쫀득한 현미약밥 완성!